2월 29일자 단편 모음

정략결혼 클리셴데 건조한 관계에서 한쪽이 확 미치는 거 좋지않냐

(픽!) 기억을 걷는 시간 #1

[단편] 28 + 32 (上)

[불륜위크/수위] 어후 더워.....(상)

해포au) 안나의 호크룩스가 엘사면 좋겠다

19세기 대부호 안나랑 건축가 엘사 보고 싶다

연약하고 종잇장같은 엘사 보고싶다/나도 보고 싶어서 써봄.

검은 사제들 같은 분위기의 안나랑 엘사가 보고 싶다

[픽]청혼하러 가는 길(1)

[단편/약수위]술만 먹으면 찾아오는 전 여친 -上-

[전력/짧픽] 기억은 널 찾기 위해 있는거야

[전력/단편] 침대 위 닿지 않을 고백

[불륜위크/썰] 의처증 걸린 ㅋ의 정신과 상담 후기와 그 이후

썰) 박카스 마시고 밤새는 청레 엘산나 보고싶다

[전력/픽] 대충 안나와 엘사가 인형 뽑기하며 만나는 픽

[전력/짧픽] 쉽게 이뤄진다면 정말 좋을 텐데

[전력/짧썰] 잘못된 고백

[전력/픽]Mic

[전력/단편] 대학생 엘산나로 보고싶어서 쓴 썰

[픽] 불륜위크라는데 이런거만 떠올라서 망함